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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열을 내리는 다한증에 좋은 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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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많이 나요.”


다한증은 단순히 땀이 많은 문제가 아니라 몸의 열 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몸 안에 열이 배출되지 못하거나 자율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혈액순환에 이상이 생기면서 열이 쌓이면 땀이 필요 이상으로 분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지압을 함께 활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다한증에 도움이 되는 지압법(혈자리)


1. 지한혈

위치: 손등에서 3번째와 4번째 손가락 사이, 뼈가 만나는 접합 부위


지한혈은 땀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혈자리입니다.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 꾸준히 자극해주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진정혈

위치: 양쪽 눈썹 사이, 미간 중앙에서 약간 위쪽


진정혈은 긴장을 완화하고 과도하게 흥분된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땀이 많아지는 경우 특히 유용합니다.



3. 소부혈

위치: 주먹을 가볍게 쥐었을 때 새끼손가락과 넷째 손가락 끝이 닿는 손바닥의 오목한 지점


소부혈은 심장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하며 손바닥 땀이나 열감이 있는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



4. 노궁혈

위치: 주먹을 살짝 쥐었을 때 가운데 손가락 끝이 닿는 손바닥 중앙의 오목한 부위


노궁혈 역시 심열을 낮추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 대표적인 혈자리입니다.

손바닥에 땀이 많은 분들에게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지압 방법

- 한 번에 10~15초 정도 꾹 눌러주기

- 좌우 번갈아 3~5회 반복

- 하루 2~3회 꾸준히 시행


지압 시에는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누르기보다는 시원한 압박감이 느껴지는 정도로 자극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압은 일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다한증이 지속된다면 자율신경 불균형, 스트레스, 소화기 기능 문제 등이 함께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한증에 좋은 지압법 보다는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변한의원에서는 자율신경과 대사 기능, 체질을 한번에 진단이 가능하오니 필요하신 분들은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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