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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세포가 내 몸을 공격하는 이유
조회수 33혹시 자가면에 대해 아시나요?
자가면역은 내 몸을 지켜야할 면역세포가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면역세포가 나를 공격하는 이유는 면역 시스템이 ‘오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 이 면역은 왜 오작동을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 중심에는 장누수증후군이 있습니다.
■ 면역세포가 내 몸을 공격하는 이유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원래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자를 방어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지만 외부 침입자가 너무 많이 들어오게 되면 면역세포는 과부화 상태에 이르게 되어 고장나게 됩니다.
그렇게 고장난 면역세포는 점차 정상적인 판단 능력을 잃고 내 몸의 정상 세포, 조직까지 공격하는 상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사실 면역세포 과부화 현상은 장누수증후군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누수증후군은 소장 점막이 손상되면서 장벽에 미세한 틈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장점막이라면 촘촘하게 붙은 상태로 덜 분해된 음식물 분자, 유해균, 독소와 같은 물질들이 혈액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합니다.
하지만 장점막을 결합하는 조직이 손상되면 장점막 사이가 벌어지면서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그대로 혈류로 유입됩니다.
문제는 혈류로 유해물질(미분해 단백질, 독소)이 유입되면 면역세포가 이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하여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때 같이 들어온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분도 같이 유해물질로 인식하여 공격하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면역세포는 모든 물질들이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게 되어 필요 물질, 내 몸을 구분 못하고 공격하여
- 피부염
- 알레르기
- 만성 염증
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장은 유해물질을 걸러내고 막아주는 역할도 하지만 면역세포 80%가 분포되어 있어 면역력을 유지하고 내 몸을 지키는데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따라서 갑자기 염증이 반복되거나 알레르기, 원인 모를 면역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주저말고 변한의원에서 장 상태와 장누수증후군 여부를 함께 면밀하게 점검해보시기 합니다.









